현시각 1시 40분~
하이원을 포기하고 리바인님 원포받으러 왔어요~^^
설질은 음...
날은 박히나 고운 소금 느낌도 있고
여러 설질이 뒤섞여 있네요~
나름 탈 만합니다~^^
정설하고 나면 더 좋아질 듯요~
그리고 지산과 다르게 리프트가 높아서
바람이 더 세게 부는거 같아요~
조금 무섭네요~^^;
슬롭바닥에는 작은 얼음덩이가 많은거 같아요~
넘어 지지 않으려 손 짚었다가 장갑에 구멍이~ㅜㅜ
조심들 하세요!!
리바인님 오늘 원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상세한 설명과 직접 시범도 보여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오늘 깨닳은 한가지!
역시나 기본기가 젤 중요한거 같아요~^^;
혼자서도 연습 많이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