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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야근 하고 있으신 분 계시나요???
9시까지 근무하고, 오전에 대충 일 마무리 하고,
가까운 스키장인 지산가서 바람이나 쐬려고 했는데요.......
일 때문에 일 때문에.. 못갈것 같네요.. 퇴근이나 할련지....
쩝... 지금부터 조금씩 조금씩 졸면서 체력 분배를 해야겠어요...
다들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ㅡㅡ;;;
2010.12.27 03:46:09 *.109.255.238
2010.12.27 04:01:17 *.23.137.139
야간 근무자 수당 2배 인상 하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
2010.12.27 03:53:37 *.187.2.242
연말 까지 철야 라지요~ ㅡ _-)/
2010.12.27 04:05:22 *.23.137.139
헐... 연말은 이래서 싫다는..
일이 많아져서.. 한살 더 먹어서...
2010.12.27 04:10:17 *.187.2.242
한살 더 먹어서..;;; 털썩..OTL
2010.12.27 04:31:38 *.23.137.139
나이의 앞 자리수가 슬슬 바뀌어 가서 그런가,
예전엔 안그랬는데.. 올핸 유난히 해 넘어가는게 싫네요...
2010.12.27 04:21:13 *.216.232.41
2010.12.27 04:28:18 *.23.137.139
그래도, 잠깐이라도 눈 붙이는거하고 꼬박 밤새는거하고 차이가 있더라구요...
나름... 저도 밤샘근무에.... 도가 턴지라..ㅋ
2010.12.27 04:30:52 *.216.232.41
화이팅 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