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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POC 헬멧&고글
안녕하세요, Jake! 이종욱입니다.
2월 10일에 편집했을 땐 '우리의 시즌은 이제 시작입니다!'라고 할 수 있었는데,
2월도 끝이 보이는 지금은 '우리의 시즌은 바로 지금입니다! 더 늦으면 끝이에요!!!'라고 해야겠어요 ^^;;
눈이 녹으면서 파크도 모굴도 급사에서 하는 슬라이딩턴도 너무너무너무 재밌는 때에요.
실수를 해도 몸에 데미지가 적고, 눈이 부드러워서 데크를 조작하는 즐거움이 더 큰 봄 시즌!
눈이 부들부들 쉽게 물러졌다고 돌아서는 대신,
세팅을 조금만 바꾸고 라운드 데크를 꺼내어 새로운 재미를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
즐감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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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올리고 나중에 확인해보니 제가 같은 영상을 전에 올렸더군요! ㅠㅠ
같은 영상 게시물이 최근에 두 개 나란히 있는 게 맘에 걸려,
짧은 라이딩 영상 하나를 더해요!
비발디파크에서 봄날에 모굴 타는 영상이 잘 들어있으니,
모굴 라이딩 좋아하시는 분들이 더 많이 생기길 바라는 맘으로 추가합니다! :)
한국에 계시며 자주 영상 올려주시니 매우 좋네요~~~
단점만 있던 코로나가 이럴땐 장점이 되기도 하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