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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날 성우 처음 갔습니다.. ㅡㅡ;
아침에 어머니 가게 나가서 잠깐 아르바이트 하고
모락모락 김이나는 가래떡 한박스를 알바비로 퉁~ 치고...
도착하니 1시조금 넘어서인데
외환카드 할인30%밖에 안되더군요..
12시 이전에 주간권 끊어야 1만원의 행복인지.. ㅡㅡ;
시간이 2시간 타면 많이 타겠다 싶고..
엉덩이 보호대를 안했는데...
왁스도 안벗긴 내 데크는 설탕밭에서 엣지 터지고... ㅜㅜ
결국은 주저앉아버렸습니다..
집에 올때까지는 모르겠던데..
어제 아침에 일어나니 왼쪽 엉덩이가 부었더군요.. ㅡㅡ;
뻐근하기도 하고..
지금도 회사에서 오른쪽으로 기대서 앉아있답니다..
한시간은 타던 10시간을 타던.. 보호대 꼭 하고 타세요~~~
실사요청 하지마세욥!!!
>.< 아이쿠! 보호대 꼬옥 하셔요~~~
맛난 똑 감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