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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몇푼 걷어서 그거 남겨먹을려고 찌질하게 사는 인간들...정신 좀 차리쇼...
고거 얼마나 된다고 .... 에이..... 찌질아..
하루에도 몇십만원 마이너스 되도 눈 하나 깜짝 안하는데... (현직 증권사 다닙니다. ) ㄷㄷㄷㄷㄷ
2010.12.27 11:35:47 *.218.112.140
근데 찌질이들이 잘사더라구요;;;;;;;;;;;;
젠장 ㅠㅠ
2010.12.27 11:35:49 *.105.37.56
하루에도 몇십만원 마이너스 되도 눈 하나 깜짝 안하는데...
부럽요 ㅠㅠ
2010.12.27 11:36:44 *.137.237.26
.... =_= .... 그저께 산 고기값들이 생각나는 ...$_$
2010.12.27 11:37:08 *.153.95.195
폭등주예상 주식점..쪽지로 부탁드려요-ㅅ-ㅋ
2010.12.27 11:39:46 *.114.78.21
부럽요 ㅠㅠ(2)
2010.12.27 11:41:36 *.223.38.155
부럽요ㅠㅠ(3)
2010.12.27 12:00:25 *.169.11.142
부럽요ㅠㅠ(4)
2010.12.27 12:15:57 *.159.125.141
지갑에 몇만원즘 없어져도 상관 없으시겠군요~!!!
제 통장 계좌는여.... 궁민은행~435261361135
몇백원 아끼는 찌질한 1人 입니다 ㅜㅜ
2010.12.27 13:14:30 *.42.240.32
문제는 그 돈이 자기돈이냐? 아니냐의 문제인듯~ 내돈이면 인정, 회사돈이면 불인정.
2010.12.27 13:49:36 *.218.0.90
부럽요ㅠㅠ(5)
남의 푼돈 뜯어서 살림살이 좀 나아졌겠죠...
근데 찌질이들이 잘사더라구요;;;;;;;;;;;;
젠장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