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답을 검색해보니 오래된 글이 두어개 보이는데,
예전 글은 자가 교체하다가 애먹었다고 A/S 센터 의뢰를 추천한다는 댓글이 있더라고요,
근데 어차피 비시즌 되면서 심심풀이로 그냥 해보려고 합니다
시즌 중에 갑자기 교체 이슈가 발생할 수도 있어서 미리미리 방법을 좀 익혀두려고요,
버튼 부츠만 4족이 넘어가니 알아두는게 여러모로 좋을 것 같아서요
구글링 좀 해보니,
줄을 부츠 외피 통과시킬때 와이어(?) 비슷하게, 땡겨줄 무언가가 필요한거 같던데
혼자 교체하는 스킬 가지신분,
혹시 그 와이어는 뭐고 줄 교체 많이 어렵나요?
좀 굵은 낙시줄 같은거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