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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첫출격도 못햇는데,,,
일요일에 학동갔다가 지름신 제대로 접신하고 왓습니다,,,
역시 학동은 갈곳이 못되는거 같아요 항상 사고자한거보다 훨씬 많이사서;;
제 비루한 몸땡이에 걸친 사진은 조망간 보드타러가서 찍어오겠습니다;;
2010.12.27 13:24:23 *.134.201.210
학동...회사에서 한정거장인데 못가구 있어요 +ㅁ+ 또 다른 절 발견할것 같다는 ㅋㅋㅋ
2010.12.27 13:33:12 *.50.119.8
아우~ 가지마셔요 ㅎㅎ 일단가면 몸이 말을듣지않는 무서운곳임 학동은 ㅋㅋㅋ
2010.12.27 14:10:14 *.59.6.254
회사업무 마치고 맨날 퇴근하는길이학동 보드샾거리네요~여름엔 아놔~보드타고싶당..시즌되면..아놔 보드사고싶당...
보드는 언제 탈건뎅.......ㅋㅋ그래도...지르실수있는 용기와 주머니가 부러울 따름입니다....
2010.12.27 19:14:04 *.50.119.8
쪼달려도 지르고 보는거니까 참 많은 문제가 되는거죵;;
2010.12.27 18:21:27 *.37.20.69
앙마의 거리...
2010.12.27 19:14:32 *.50.119.8
맞습니다,,, 앙마의 거리,,,,
2010.12.27 20:51:22 *.99.153.47
앙마의 거리지만.. 왠지 지나가면 흐믓해지는 ^^?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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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동...회사에서 한정거장인데 못가구 있어요 +ㅁ+ 또 다른 절 발견할것 같다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