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종합건강검진을 일찍 마치고 8시에 병원문을 나서서...
죽을 천천히 원샷하고 SBxx 에 갔더니 오픈전...
뒷마당에서 30분 기다리다가 오픈하자마자 엣징하고 기다렸다가 찾아갈라 했는데 지금은 어렵다 하여 맡기고...
집에가는 길에 보xxx아 가 보이길래 무작정 주차후 40분을 기다려
땡손님으로 들어가서 드디어 업어왔습니다.
집에와서 차에 고이 모셔뒀다가 와이파이님 잠시 외출을 틈타서
부품 및 기능에 이상없는지 확인 후 출생신고도 못한채 다시 창고속으로...
이제 4살이 된 바인딩 부츠는 일광욕 하라고 꺼내놓았습니다.
(이미 출생신고를 마친 녀석들이죠)
늦가을되면 슬쩍 바인딩 바꿔치기 해야겠습니다.
(제발 들키지 않기를...)
일단은 숨겨둔 장비 추천드리고 갑니다 ㅋㅋㅋ
나중에 후기도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