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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수를 다 써 보았지만 셔틀만 타면 빠르면 30분, 늦어도 한시간 안에 방광에서 신호가 옵니다..ㅡㅡ;;
심지어는 오후 내내 아무것도 안마셨는데요 어김없이 신호가 오네요.. 아무래도 멘탈의 문제인듯
성우에서 약 2~3시간 걸리는데 셔틀을 탔다하면 기본적으로 최소 한시간은 끔찍한 고통을 맛봐야 하는군요..
이번 시즌 내내 셔틀을 이용한 계획인데 걱정이 많이 되네요..
2010.12.27 14:26:11 *.154.232.102
갑자기 파블로프가 떠오르네요 .... ;;;;
2010.12.27 14:31:48 *.153.95.195
조작적 조건형성?ㅋㅋㅋ
2010.12.27 14:27:01 *.114.78.21
하이원 셔틀이 떠오르네요!
2010.12.27 14:27:02 *.100.186.212
으슥한 뒷자리와 패트병 추천..!!
아~ 여성분이라면...-_-;;;
2010.12.27 14:28:04 *.145.204.116
모든걸 잊고 죽은듯 잠을 자는게 최선인듯합니다.
2010.12.27 14:28:17 *.137.88.45
저도 이상하게 셔틀만 타면 배가 살살~~
셔틀 정거장 근처에 화장실이 많아 다행이지만.
셔틀 타기 전. 날은 왠만하면 과삭/과음 안합니다. ㅋ
2010.12.27 14:30:20 *.173.9.76
하이원X셔틀 사건의 재림인가..
2010.12.27 14:56:04 *.223.38.155
설마 디펜드를 추천해야하는건 아지죠?
2010.12.27 15:12:47 *.226.6.2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파블로프가 떠오르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