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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6 12:19:49 *.139.168.192
모터싸이클
또는 자전거 를 예를 들어보죠.
코너를 돌때 스피드에따라서 몸의 움직임을 상상해보세요. 그게 외경입니다.
2021.06.26 12:39:19 *.77.2.208
엥귤레이션을 말씀하시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는데... 그렇다면 여기저기 검색해 보면 쉽게 찾으실 수 있을꺼에요.
억지로 어디에 맞춘다는 느낌은 아니구요, 턴이 이뤄지는 동안 골반 및 하체를 이용해서 상체쪽에 있는 무게중심을 하체방향으로 당겨오는 과정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요, 자연스럽게 어깨가 경사면과 평행에 가까운 그림이 나오게 됩니다.
2021.06.26 18:20:13 *.101.193.171
2021.06.28 15:36:50 *.241.165.178
이모님 카운터 계산요~~
2021.06.28 13:07:00 *.67.100.29
스키계에서 외향과 외경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더군요.
물론 보드계에서도 사용합니다만...
위에서 말씀하신 건 외경보다는 외향에 가깝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제가 바른 설명을 드릴 재주가 없으니, 외향 외경으로 검색해 보시면 좋은 글이 많이 있을 줄 압니다.
참고로, 보드계에서는 외경 = 앵귤레이션으로 쓰는 것 같습니다.
자전거나 바이크에서는 외경 = 린아웃이란 용어로 쓰는 것 같고요.
2021.06.29 16:38:56 *.235.10.8
2021.06.30 16:38:54 *.235.10.211
2021.07.01 07:31:15 *.255.212.85
외경은 앵귤레이션이고, 엣지를 더 세울 수 있는 기술입니다. 턴의 안쪽으로 우리가 기울기를 쓴다고 했을때 턴의 바깥쪽으로 관절을 이용해서 무게중심을 이동하는 방법입니다. 토턴할때 무릎을 구브리거나 머리를 드는 행위가 이것입니다. 힐턴에서는 오른손으로 토엣지를 잡거나 허리를 접으면 이러한 기술이 들어간 것입니다.
모터싸이클
또는 자전거 를 예를 들어보죠.
코너를 돌때 스피드에따라서 몸의 움직임을 상상해보세요. 그게 외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