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코팅을 제대로 하려면 빡셉니다. 잘못하면 코팅이 갈라지면서 습기가 차 오히려 부식이 더 심해질 수 있구요.

언더코팅안하고 스키장 주구장창 다녔는데 하부는 멀쩡하네요....

동호회보면 언더코팅하고도 부식때메 멤버교체하는 차량도 많구요.....

현직 영업사원 입니다. 언더코팅 하지마세요~ 크게 의미없습니다

신차나올때 딜러에게 해달라는것아니면 그다지 의미 없습니다.

남이해주면 좋지만 내가 내돈으로 하는건 별로

매번 강원권 다녀올때 용인휴게소(상행)를 들러 하부세차합니다.....확실히 좋아요

다들 의견이 다양하네요... 전문가는 아니지만 제가 글쓴이라도 어떻게해야 할지 판단을 못할것 같은 ㅎㅎ;

갠적으로 하부세차는 꼭 권하고 싶으내요... 어떤분들은 하부세차를 해도 염화칼슘이 떨어지지도 않고, 한번 뭍으면 씻는다는건 의미 없다고 하시는데, 부식방지가 잘 되어 나와서 그런건지 아니면 크게 눈이 오지 않는 무주만 주로 다녀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늘 돌아 올 때 하부세차를 하기에, 그 덕에 별 탈 없이 운행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2년에 스파크 출고해서 20년에 폐차 했습니다.

언더코팅 안했고, 겨울에 내도록 스키장 다녔었네요.

폐차 할때 까지도 하부 멀쩡했습니다. 

요즘차량들 하부에 커버 잘되어있어서 언더코팅 크게 의미없다고 생각합니다.

예전같지않게 정말 잘되어있구요

그리고 차체가 아연강판 비율이 엄청나게 높아졌습니다. 초고장력이구요 부식에 정말 강합니다. 대신 판금이 힘들지요

그래서 하체부품은 모르겠지만 차체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어차피 하체는 부식으로 망가지는것보다는

소음이나 승차감저하로인해 15만키로넘으면 올바라시 한번 해야합니다~ 그래서 언더코팅이 의미없다는 말입니다 ㅎㅎ

15만키로를 안타고 팔꺼여도 하는 의미가 없겠지요~그정도타고는 고장안나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