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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전 주말 이월 남아 있을때 후딱 사버려야지~~~ 하믄서 드디어 부츠를 샀습니다
혼자 가기 심심해 와잎을 델고 갔더니.. 부츠 히팅하고 있는데 옆에서 머혼자 꼼지락 꼼지락 거리드만....
어디서 트라이던트를 주서신고 와서는 발에 맞는다는둥... 남자껀데 괜찮다는둥.... 그리하여 또 낚여서
제꺼보다 더 비싼 ...생각지도 못한....지출을 하고 왔네요.....
2021.10.06 13:03:27 *.36.134.80
2021.10.06 13:05:35 *.116.23.174
탈론은 첨 신어보는데 아직 사용전이긴 하지만 발가락편하드라구요 ㅋ
2021.10.06 13:28:52 *.70.47.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