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 편하다, 편하다, 편하다, 편하다, 편하다, 편하다, 편하다, 편하다, 편하다, 편하다, 편하다, 편하다

단점 : 스트랩 채우는 지인 기다려야한다.

유령보드 안되게끔 바인딩과 부츠를 연결해주는 리쉬 들어있어요. 

저 정도 경력이면 유령보드될 걱정은 안하셔도 될거에요.

매장에서 이번에 지를 때 타다가 벗겨지면 어쩌냐니까 비웃던데요 ㅎㅎ

유럽에선 선수가 착용하고 대회도 나간다네요.

아...댓글들 감사합니다....리쉬코드가 있었군요.....

저는 1718인가 1819던가 사서 쓰다가 2021 또 사서 타고 있어요.

편한데 비싸다.

스텝온 만들었던 사람 의도가 한번이라도 더 타게 하는거라고 하는데,

저는 원래 금방 지쳐버려서 만든사람의 의도를 못따라가더라고요. ㅋㅋ

리프트 내려서 스케이팅하다가 착 하고 바로 내려가긴 해요.

단점은 아시안핏이 아니라서 족형이 칼발 아니면, 인튜이션 해야합니다.

생각보다 무겁고요.

락커에 넣을때는 착 하고 접혀서 넣기 편해요.

오래타면 찌그덕 소리가 나는데 빠지지는 않더라고요.

반응성이네 뭐네 이런거는 잘 몰라요. 실력이 미천해서 

유령보드는 리쉬코드하면 무조건 방지 가능하고요.

그정도 구력이면 

비싸서 그렇지 좋죠ㅎㅎ

스텝온은 사랑입니다.

다만, 요즘 라이딩 스타일이실듯하여 극전향, 전향으로 생각되는데,,,

물론 전향으로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고 아직 문제가 생겼다는 얘기는 못들어봤지만,,,

버튼이 전향으로 볼때 36,24 까지만 각을 돌릴수있게 톱니가 있어서, 이 톱니를 깎아야 더 전향각을 줄수 있다는 점과

공식적으로 극전향 사용으로 인해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보증이 어려울거라는건 인지하셔야할 겁니다.

어쨋든 미쿡에서 파크위주의 다이나믹한 라이딩에서 테스트가 됐을거라 내구성은 문제가 없을겁니다.

스텝온 한번 사용하면.. 다시는 일반 바인딩으로 못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