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4살 되보이는데 후~ 장차 크게될 아이로군요.

멋집니다. ^^

헝그리가 아니자나요....ㅠㅠ

와우 저기 나오는 스키스쿨에서 일했었는데 신기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꼬마 넘 귀여워요~^^

울아들 짐 39개월인데 그정도 된거 같아 보이는데... 아이가 좋아하나요???

저도 함 갈켜 볼까해서요 ^^

어머어머~ 아드님 몇살이에요? 정말 제가 바라던 영상이에요 *^^*

어제 그렇잖아도 아빠데크 뒤집어놓고 지빙하라며 울 아들도 밀어주었었는데 ㅋㅋㅋ 아웃겨.

울 아들도 헬멧써주면 꼭 저거 시도 하려고 했어요 ㅋ (여긴 저런 지빙 잘된곳에서 할려면 원정가야 하지만...ㅠ)

저기서 넘어지면 매우 아플텐데.. 아이가 울지도 않고 좋아하네요? ^^

그리고 중간에 김밥!!! 웃겨 죽는줄 알았어요.

우리 아들이 김밥먹으면 힘이 나는 특이한 아이거든요 ㅎ

님 아드님하고 너무 비슷한게 많아서 한참 미소짓고 갑니다~

선배님이신데 너무 방갑네요 ^^

캐나다에 거주하고 계신가봐요~

놀러가서 찍으신게 아닌것 같아서요

아. 부러워요 ^^*

아... 아가가 너무 귀엽네요... 울 아들도 아직 멀었지만 어릴때 시켜 보고 싶어요... ^^

아이는 귀엽지만 .... 뭔가 안타까운 사연이 있으신듯 합니다.

올해 크리스마스를 같이 못 보내셨고 (출장등 업무??)

아쉬워서 동영상 다시 편집 (여기까진 뭐...)

그나마 마지막으로 가족끼리 행복하게 지낸 하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