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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바인딩 썼는데 채우는게 생각보다 굉장히 귀찮더라구요. 슬로프에서 쓱착 하고 내려가는 사람들보면 매우 부럽고..
그래서 여러개 알아봣는데
sp gnu 이런 인업고류는 가격이 적당한대신 다른것보다 절차면에서 조금 더 있고
스탭온은 편의성 갑인대신 가격이 깡패고
clew 거는 스탭온급 편리함인데 한국엔 평도 거의 없고 가격도 깡패고.. 대신 부츠까지 강제할필요가 없는게 장점
사실 clew 너무 좋아보여서 여름부터 뒤져봤었는데 자쿠이에는 재고가 없길래 clew 독일 사이트에서 직구할까하고 예구신청했는데 359유로라 포기했거든요.. 이젠 379유로임
가성비면에서 뭐가 좋을까요? 신고벗기 편함과 성능 가격 등등 다 해서요. 예를들어 스탭온이 가격이 깡패지만 성능과 편함이 넘사벽이라 가성비좋다던지..
그냥 가격 싼 인업고가 낫다던지...
그 다음이 k2나 나이트로 클리커 스텝인
그 다음이 버튼 스텝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