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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시즌이 다가오고 있어 장비 점검중인데 바인딩이 시즌 막판 고장난걸 알았네요
종류는 버튼 제네시스이고 앵클스트랩이 말썽이라 해당 부품만 사서 바꿀까싶다가 오래된 연식이 여기저기 낡고
더 오래쓰려면 추가 부품을 더 사야하나 싶네요
그러다 보니 부품 여러개 살거 그냥 신형(이월포함)을 모셔와야하나 싶네요
세컨으로 카르텔도 하나 있긴한데 이놈은 손이 잘 안가네요
의견 받습니다.
1. 세컨으로 카르텔 갖고 있고 필요한부품(앵클스트랩)만 사서 교체 사용한다.
2. 카르텔 방출하고 현재 제네시스에 쓸 필요부품(앵클스트랩)+신형(이월포함)을 모셔온다.
결론은 어찌 되었든 바인딩 두개는 갖고 있으려 하는건데요
여러분의 의견 궁굼합니다. 선택장애가 왔네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바인딩 2개가 필요하시구. 카르텔에 손이 안가신다니 방출하시고
2번에 한표투척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