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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테니스 플레이어였는데
오늘은 기타리스트로 인사를...
9월에 녹화를 했는데
어제 유튜브에 올라왔습니다.
그러나.
역시...
대부분 초보자들이라
자신감이 떨어지다보니
소리가 주눅이 들어서
자꾸 기어들어갑니다.
여기에 반해서
바이올린과 오보에, 드럼 소리는
상대적으로 크게 들리니
주겍전도 앙상블인가...싶어요.
기타 앙상블인데도 불구하고
유튜브 썸네일도 바이올린이 똭!
빨리 실력을 쌓아서
우리만의 공연 해보고 싶어요.
1. 왈츠 -브람스-
2. 작은별 변주곡
3. 사운드오브 사일런스
4. 홀로아리랑
전문가의 촬영은 역시 다릅니다.
조명이 받쳐주니 화질도 좋구요.
그러니까
음소거 하시고 화면만 보셔도 될... 응?
p.s. 다음엔 게이머로 인사드리겠.... -_-;;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오~ 멋지십니다
저도 피아노 연습하는데 ㅠㅠㅠㅠ 너무 어려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