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ice 초심자, 처음 접하는 사람

beginner  턴을 할 수 있다.

intermediate 턴 중반부 이후에 가압을 할 수 있다.

advanced 턴 진입부 부터 가압을 할 수 있다.

상기 표 기준으로 데크 성향으로 보면

1. 초중급자, 중급자에게 적합하며

2. 올마운틴 성향의 데크 (어느 산악지형에서도 적합한 ~)

3. 부유성(파우관련) 70% , 카빙 70%, 스위치 100%, 안정감 70% 정도로 해석이 됩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어느설질에서나 다루기 쉬운 데크로 초중급자에게 어울리는 정도 같습니다.

라이딩스타일

프리라이딩 - 컨트롤이 용이한 편(보통 말랑하고, 트윈데크)

올마운틴 - 어느 설질에서나 탈수있는 무난한편(무난무난한 스펙, 트윈이나 디렉트윈)

카빙 - (하드하고 보통 디렉셔널)

라이딩레벨

어드밴스드 - 상급자용(보통 하드하고 다루기 힘든 애들)

인터미디엇 - 중급자용(무난무난한 아이들)

비기너 - 초급자용(보통 베이스가 빠르지 않고, 사이드컷이 작음)

캐릭터리스틱 레이팅

플로타빌리티 - 한글로 뭐라고 해야할지... 눈위에 뜨는 능력? 7점(보통인듯)

카바빌리티 - 써는능력? 엣지 그립력이랑 비슷한 뜻인듯. 7점(보통인듯)

스위치 - 반대로 타는 능력 - 10점(아마도 트윈데크인듯)

스피드스태빌리티 - 가속능력? 베이스 재질에 따라 좀 달라지는 내용인듯 합니다. - 7점이면 신터드인지 익스트루드인지 모르겠네요.

종합적으로 대략적으로 다루기 쉬운 올라운드성향의 트윈데크인듯?

(소리조각)

flaotability = freeride에 좋은

carvability = 알파인, 카빙에 적합한

switch =  twintip, freestyle에 좋은

speed stability = 고속 주행 안정성, 산악, 절벽에서 타기 좋은?? 보드???
그래서 저 보드는 중급자용 twintip의 대부분의 슬로프에서 타기 좋은 freestyle 보드라고 소개하는 것으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