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youtube.com/watch?v=g15H9MxNTd4
먼저 라이딩 영상입니다.
데크 : 1011 살로몬 오피셜(엣징, 왁싱x)
바인딩 : 1213 플럭스 rk30
부츠 : 렌탈
입니다.
매년 1번 3박4일밖에 못가서 아쉽지만 갈때 즐겁게 타려면서 조금이라도 배우려고 합니다.
지난 시즌에 갔을 때
장비가 전체적으로 말랑말랑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특히 바인딩은
이건데요 정말 얘는 어떻게 구부려도 탄성을 다 흡수하는 느낌입니다. ㅎㅎ
데크는 사실 한번도 정비한 적이 없어서 엣징이랑 왁싱한번 하면 달라질까 싶기도 하구요.
어쨌든 그래서 이번 시즌에는 데크와 바인딩을 하드한 걸로 바꾸고 싶은데
라이딩용은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돈을 좀 들여야 될 것 같더라구요.
장비 바꾼다고 실력이 늘 수준이 될까요..?
장터 보다 보면 헤머도 가끔 싸게 나오는게 있어서 욕심 나긴 합니다.
아니면 아직 장비 바꿀 시기는 아닌 걸까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