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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산됀강아지 사람인척 자면서 방귀뿡뿡거리길래
궁금해서 맡아보니
홍어냄새 기절할뻔
2010.12.28 14:57:41 *.126.245.241
이 분 누가 대명 좀 데려가세요...
2010.12.28 14:59:30 *.23.183.91
그런걸 맡으시면 어떻합니까!!!
귀여운 강아지의 견권을 무시하시다니!! ㅋㅋㅋ
2010.12.28 15:01:32 *.111.152.29
ㅡ_ㅡ
2010.12.28 15:53:49 *.42.97.21
ㅋㅋㅋㅋㅋ 아`귀여~ㅃ
이 분 누가 대명 좀 데려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