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시즌도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내 데크는 소중하깐^^
궁금하기도하고 올시즌 날씨가 그렇게 좋지 않을듯하여 비싼 시즌권포기 하고 20시간 시간권구입했습니다.
시설과 슬롭 확인했습니다. 대기업답게 얼굴인식 잘되네요 마스크써도 누구인지 인식하는 기술력 대단합니다. 코로나 방역은 작년보다 덜하네요 아에 신경도 않쓰는듯합니다. 방역 취약해보입니다. 인파는 금요일이라 많았어요
대부분 젊은 20~30대로 보입니다 40~50대는 잘 않보이고 스키도 작년대비 별로 없습니다. 아무래도 슬롭 때문이기도 하겠지요
슬롭은 눈이 정말 많이 모자랍니다. 전제설기를 다돌려도 바람때문에 쉽개 쌓이지 않아요. 슬롭이 생각보다 좋지 않네요 좀 탈만한 수준이 되려면 1월은 되어야ㅜ할듯합니다. 곤지암노력에 비해 날씨가 따라주지 않네요 아무튼 아직까지는 기달렸다가 어느정도 슬롭이 정리되면 시즌시작하려합니다. 이번시즌은 짧겠지만 짧은 만큼 안전하게 시즌 시작했으면 합니다.안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