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넘기세요. 그러면 유혈사태는 일어나지 않을것임.

몇살이세요? 아직 미성년 이신가? 어머니를 보드를 가르치세요...ㅡㅡ;;;;

제 락커 잠깐 빌려 드릴까요?

발사이즈만 맞다면..ㅋㅋ

막상 사갔는데 부수지는 않을듯

진짜 부수려고 하면 말하세요

이건 엄마가 막 그렇게 대할 그런 데크가 아니야

중국 서부의 대패장인이 일미리일미리 깎은 그런 데크라구

음... 싸대기 조심하시구요;;;

나이 많아도... 뼈는 부러지지 않아요. 살살 넘어지면 ㅠ_ㅠ 사실 요새 넘어지면 시큰하긴하네요. 어머니와 진지한 대화를 해보세요. 축구,농구와 같은 스포츠이다. 이번에 열정을 불사르고 미련없이 공부에 매진하겠다 등의 말씀을 드려보세요 화이팅

정확한 자기 의사 표현을 하세요..

진심은 통하기 마련입니다..

제 아들하고 나이가 같군요.

분위기 봐서 어머님 기분좋실을 때 차분히 대화한번 해보세요.

대부분의 경우에 진심은 통한답니다. ^^

정확한 자기 의사 표현을 하세요.

진심은 통하기 마련입니다.. (2)

근데 알바한 거 말고, psp/ps2는 애초에 스스로 사신 건가요?

원하는 대로 하시면 좋겠지만, 어머니께서도 생각이 있으실테니 일정부분은 양보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껏 혼자 이만큼 큰 거 아니시잖아요ㅎㅎ 암튼 좋은 쪽으로 해결되시길.

그리고 나이 많다고 넘어지면 뼈 뿌러지는 거 아닙니다. -_- 여기 저보다 형님들도 많으신데~

뭘 그렇게 어렵게 생각하시나. 장비구입해서 스키장락카에 연간보관으로 놓고 다니면 되겠네.

그러나 아직 미성년자니 부모님과 타협해서 스포츠를 즐기는 방안을 권하고 싶네.

제가볼땐... 일단 설득.. 오토바이보단 낫잖아요 그래도 안되면 저지르고 보세요

만약 어머님께서 톱을 가져오시면 이거 얼마짜리다~이거 없다고 내가 스키장 안갈쏘냐 라고 박박우기시길..

그래도 안되면 짱박아둘 장소를 물색하시고 숨기시는게 ㅋ

어머니에게 로비를 선물하나 해드리세여 ~

직장인이라면.. 회사에 숨켜두고 갈수는있지만..ㅋㅋㅋㅋㅋㅋ 아 나는 내나이 27인데 보드타면 엄마한테 욕먹구있음;;

작년에 뼈다친후로;;ㅋ;ㅋㅋㅋㅋ

저같은경우 오토바이 설득시킬때........ 일단 질르고나서....(20살때)

아버지 저오토바이 5백만원이에요....

맨날 말로는 오한마로 부신다부신다 하면서 금액이 있으니 안부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