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clew 바인디 어제 발송했다는 문자를 받고 오늘 수령할수 있겠구나 했는데..

크리스마스가 있는 주라 택배가 많은지
배달지 도착에서 멈처버렸네요 ㅠ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겠거니 하고
락카에서 보드랑 부츠 들고 왔는데..
새 바인딩 셋팅하고 탈려고 월요일 쉬는날 잡았는데
아쉽게도 몇일은 계속 허리 수그려야겠네요.

그래도 데크에 왁스 먹여 줬네요..
페이퍼 왁싱안하고 오랜만에 스크래핑했더니 더 뿌듯하네요 ..
코르크질하다가 힘들어서 주절주절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