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부귀영화를 누리겟다고
아침부터 12월한정 쿠키를 사겟다고 코슷코를 왔는지
버스환승은 정류장벨을 안눌러서 못내려서 다음버스를 15분이나 기다리고
그래도 다행히 쿠키가 있어서
쿠키랑 이것저것 사고 밥도 먹고 버스는 또 10분을 기다려서 탔는데
이번엔 환승한 지하철이 출발한지 2정거장만에 고장ㅋㅋㅋ
아니 밤에 꾼 꿈은 엄청 좋다해서 로또사려했는데
뭔 이런일들이 ..
그래도 쿠키사서 기부니 좋음 요♡♡
크리스마스는 개나줘버리고~~~~
커플들은 체감30도에 다 얼어버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