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도 많이 추웠구요.
다행이 호크리프트 재 운행했고 설질은 날씨때문에 오후애도 좋았네요.
강풍때문에 이글리프트 초반과 후반 매우 추웠구요.
강풍때문에 체감 온도는 많이 낮았어요.
대기줄은 날씨때문에 모든 리프트 양호했구요.
이글리프트는 거의 없었네요. 슬롭 상태는 챔피언 디지가 가장 좋았고
오후에는 래니싱팀들이 철수 해서 파라다이스도 한적했지만 눈상태가 감자 강설 부드러운 부분 아이스 썼여있어서 카빙롱탄하긴 적절하지 않았지만 이용객이 거의 없다는 점이 좋았네요.
파노라마는 초보, 중수, 고수들이 뒤 썩여서 위험한 순간들도 정종 보이더군요
추운 날씨 리프트 근무하시는 분들 너무 수고가 많았을 듯..
휘팍 근무자 친절도는 최고인 듯하네요
모두 추위에 동상없고 사고 없이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