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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롭의 경사도를 하 중하 중 중상 상 최상 으로 나눈다면,

 

현재 휘팍의 슬스(중상), 호크(중) 정도 타고있고..호크는 두려움을 완전극복했지만, 슬스는 아직 좀 무서운 상태입니다.

 

디지나 챔피언은 진~~~~~~~짜 가끔 친구들한테 이끌려서 억지로 가는데, 카빙은 못해요 슬턴으로 대충내려옵니다 ㅠ

 

본인만의 두려움 극복방법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려요~~~~~~~~

 

그저 자주타서 경사도에 익숙해지는것만이 방법인지...

 

턴을 끝까지 말아서 감속을 하려하지만 폴라인으로 데크가 떨어지는구간이(특히 토턴) 넘나 무서운것..ㅋㅋㅋ

엮인글 :

달라달라요

2022.01.10 14:56:07
*.113.7.82

"비밀글입니다."

:

Kylian

2022.01.10 15:21:18
*.232.220.59

필요한 상황에 적절한 턴으로 잘 내려오는게 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슬라이딩턴과 카빙턴은 상하위 관계가 아니니까요.

일일

2022.01.10 15:23:27
*.153.49.119

자주타면 적응은 됩니다만 전 굳이 폼 망가져 가면서 급사 가는걸 선호하지 않습니다.. 

소리조각

2022.01.10 16:09:50
*.104.11.106

급사 자체가 타는방법이 좀 달라서, 배우는게 도움이 됩니다. 30~40도 근접하는 급사들은 중력이 강하기 때문에 그냥 엣지 잘먹는다고 횡력으로 바뀌지가 않습니다. 특히 기울기가 커지는 방식의 카빙은 분산된 무게중심이 설면으로 향하다 말고 폴라인으로 가버리기 때문에 턴 터지기 딱 좋습니다.

근본적으로는 언웨이팅 방법을 다운언웨이팅으로 바꾸는게 좋고, 기울기가 커지는 동전줍기 방식보다는 몸을 많이 웅크려서 무게중심이 보드쪽에 최대한 가까이 가야 턴이 안정감이 생깁니다. 

그리고 완전한 원호를 그리려는 시도 자체가 상당히 어렵기 때문에 원호를 크게 가져가려는 습관도 버리는게 좋습니다.

 

(소리조각)

 

Gream

2022.01.10 16:49:24
*.93.4.228

저는 슬로프 경사 적응할 때 n등분해서 연습합니다. 처음엔 중간쯤에서 출발해보고 빡세면 1/3지점으로 내리고 익숙해지면 2/3지점으로 올리고, 이런식으로 점점 올려가면서 연습합니다. 그냥 들이대면서 익숙해지는 것도 방법이겠지만 저는 다소 느리더라도 점진적으로 몸이 적응할 수 있도록 연습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하고 있어요

soulpapa

2022.01.10 16:51:01
*.77.2.208

소리조각님 말씀 완전 공감합니다... 일단 언웨이티드 방식이안들어가면 많이 힘들다고 봐야 할꺼 같구요... 카빙아닌 슬턴을 하더라도 단순히 힘으로 버티기에는 체력적으로 한계가 오고, 잘 못해서 타이밍 안맞거나 힘빠지면 크게 '퍽' 할 수도 있기에 슬턴도 언웨이티드 방식으로 누르고 가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운언웨이티드에 조금만 익숙해져도 어지간한 급사면도 공포보다는 재미로 즐길수 있는거 같아요~

guycool

2022.01.10 19:26:39
*.39.250.216

이건 테크닉만으로 저절로 되는 건 이닙니다
용평 실버서 겁먹어서 쭈뻿쭈뻣히다 바닥까지 굴러 떨어지곤 맘속으로 쌍시옷 혼자말하면서 재도전해 첫번째 턴 성공 한것이 기억나네요 최종단계에선 배알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흙기사

2022.01.11 15:52:46
*.180.111.190

자세를 낮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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