눔입니다.

알림 100개를 앞에두고 모두삭제 눌러버린 참사로부터 4일이 지났습니다.
조언에따라 나눔을 하고자 방구석을 뒤져보았지만,
역시 난 헝그리보더구나 임을 새삼스레 다시 느끼고 절망하던 차에
여기서 이런것도 되나눔을 합니다.

우선 오늘도 달콤하게 아메리카노 + 케이크 부터 나눔합니다!
아메리카노도 한 개 더 남아있슴다!
*자켓하고 바지 고글 등등 있지만 나눔을 하게되면 욕만 오지게 먹을거 같아서 그냥 먹을 걸 나눔합니다*
*돌림판같은거 못하니 이번시즌 제가 지산리조트를 방문한 횟수를 가장 먼저 맞추신 분께 드립니다!
일단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