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턴이 겨드랑이까지 닿는다면 토턴 외경은 몸이 이해했는데 힐턴 외경이 안되는것으로 생각됩니다.
제가 자게에 아로새기다님 글에 댓글 단것인데 폰으로 쓰다보니 길어져서 힘들어서 복붙좀 해놓겠습니다..
자유게시판 아로새기다님 글도 참조하시고 비슷하신 경우시면 한번 해보시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자게 댓글 복붙입니다 헥헥...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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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턴은 좀더 연습하시면 쉬우니 힐턴만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왼팔입니다.
힐턴 들어가서 기울기주며 아래로 쭉편 왼손가락들이 눈바닥으로 닿을때쯤 손가락을 힘줘서 쭉 편다는 느낌으로
손등방향으로 힘을주면서 최대한 들어올리면서 손등방향 방면으로 바닥에 닿을듯 말듯 왼팔을 천천히 뻗어 벌리며(들어올리며)
오른팔입니다.
동시에! 오른쪽 팔과 어깨를 아래로 내립니다누릅니다.
이러면 무슨자세가 될까요? 바로 아로님 원하시는 상체 다운된 양팔벌린 납작 자세가됩니다.
외경이죠. 외경외경 하는데 뭔지는 많이들 얘기하고 자세도 하는방법도 많이 듣고 보았는데 실전에서 누가 직접 알려주기전까진 정작 몸이 이걸 빨리 깨우치긴 쉽지 않은거 같습니다.
이것은 집에서 그냥 의자나 소파에 앉아서 자세를 취해보면 외경 누르는 느낌을 알수있을겁니다. 물론 아로님 영상에 자세까지 되어진 상태에서 말이죠.
점점 상체를 다운 할수있을거 같은 느낌이 드실겁니다. 상체를 다운하면 할수록 양팔들이 설면과 수평이 될정도로 납작하게 쭉 펴질겁니다.
추가로 이걸 연습 하시다보면 양무릎을 오히려 좀더 펴는게 힐턴 납작 외경주기가 편하다는걸 느끼시게 될겁니다.
그럼 상급자분들 팔다리 모두 쭉 펴진듯한 납작한 삼각형 모양이 되는것이죠.
밑져야 본전이니 한번 해보시고 또 나름의 스타일을 찾아가시길 바랍니당~~
https://youtu.be/ti-L2FgI7lU
흐리멍텅하지만 줍는데는 문제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