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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손님이왔다 갔는데... 이제 집중근무시간인데...지쳤어요..땡벌땡벌...
진짜 단 0.1초도 안쉬고 다다다다다다다다 내뱉는데 숨도안쉬시는거 같고....
말이 너무많아요... 예를들어
스노우보드를 타러 무주를 갔는데 아참 무주하니까 생각이나는데 거기 맛집중에 짜장면 맛집이 있거든
크..맛집하니까 또 생각나네 예전에 청양에 순대국밥 기가막히게 하는곳이 있거든 소주한잔에 순대 크
아 소주가....
그렇게 그분의 전국팔도 맛집 유년시절 그분의 취향까지.. 이야기를 40분가량 듣고나니
훗 제법 버티는군 이런느낌의 썩소를 날려주시며 퇴장하셨습니다......퓨ㅠ....
뭘 사시긴 하신건가요?? ㅎㅎ(내용상 없다는 이야기 같긴한데요..혹시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