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발디에서 이번 시즌 15회 정도 타고 있는 보린이 입니다.
기존 쓰던 땅콩 데크에서 시막으로 기변해서, 어제 첫 개시했는데요.
하기와 같은 노즈 찍힘이 생겼습니다..ㅠㅠ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엣지도 살짝 눌렸고 베이스 쪽에서 만졌을 때 오돌토돌하게 느껴집니다.
설면과 직접 닿는 부분이 아닌 노즈 쪽이라 그냥 타려 했으나, 수분이 침투하거나 코어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고 하여 불안해지기 시작했어요.. ㅠㅠ
수리해야 할까요? 의견 부탁드립니다



요넥스 뎈의 내부에는 우드류가 없기 때문에 뭐 썩거나 그런일은 없습니다. 다만 기분학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