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 일반 - X 

순으로 알고 있는데....셋다 써본바로는 그냥 바인딩이 제일 좋은거 같아요 ㅎ

부츠는 남자의 경우 포튼 - 이온 순입니다. 이온이 단단해요

하드한 순서대로면,,,
바인딩=스텝온 X >>일반 >>제네시스 일듯요. 느껴지는 차이는 그닥 모르겠네여.

부츠= 이온 >> 포톤 인데  발은 포톤이 다들 편하다고 하네요.

바인딩

엑스 > 일반 > 제네시스

스펙상 반응성이 9 > 8 > 7 인가 8>7>6인가 그럴꺼고요...반응성이 좋을수록 하드한거고요.

세가지 다 사용해보았고요.

반응성 좋은 엑스는 라이딩용.

일반은 프리라이딩 위주의 올라운드.

제네시스는 프리스타일 올라운드.....

로 나름 혼자만의 정의를 내려보았습니다.

일반과 제네시스는 살짝 제 사용성에서는 겹치는 느낌이라 제네시스만 남겨놓았네요. (원래 버튼 제네시스 시리즈를 좋아하기도해서,,,)

라이딩만하실거면 엑스로 가시는게 좋을겁니다.

부츠는 이온만 사용해왔으나,,,

반응성으로 이온>포톤>스와쓰>=룰러...이정도 되지 싶네요..

울나라에 스와쓰는 안들어온걸로 알고 좀더 후리한 부츠 같고, 룰러는 접근성이 쉽게하려고 한거 같고요..

보통은 이온과 포톤을 쓰시는듯하고, 가끔 스와쓰 직구해서 쓰시는 분도 계시는듯해요.

이온과 포톤도 스펙상 반응성이 1차이나긴하나,,,,

우리나라에서는 칼발은 이온, 발볼있으면 포톤.....이런 공식으로 구매하기도 하지요...

스텝온 이온은 인터핏, 포톤은 아시안핏(와이드)으로 수입되서 그렇고요.

스피드레이스냐 보아냐의 차이도 있겠지요.

라이딩 위주시면 그래도 이온을 추천드립니다만, 발볼있으시면 포톤으로 가세요.

여자꺼는 잘모르겠지만, 바인딩은 비슷하게 3종 엑스>일반>에스카페이드일거고, 부츠는 펠릭스 > 라임라이트 요롷게 있었던거 같네요...

파는 사람도 별 차이 없다고 제일 저렴한 일반 바인딩 권하던데요.

체결 방식 보면 차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반 사용 중입니다.

스텝온이 편하기믄 한데 포톤을 사용하는 저 같은 경우는 처음에는 발이 좀 아팠습니다.

예전에는 다이오드에 인사노 사용했는데

스텝온은 바인딩과 부츠의 일체화가 기존 바인딩에 비해서 좋아서 그런지 , 예전 시스템에서 바인딩과 부츠의 적당한 유격이 없어서인지 발과 부츠사이에서 못느끼던 통증이 있습니다.

지금은 적응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