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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4~5년 만에 보드장을 가는 것 같습니다.
오랜 만에 회사사람들 (4명: 본인(보드 중상급이라 혼자만 생각 함 ^^;;), 보드 2명(초급), 스키 1명(자칭 초정절 고수))과
야간 보딩을 하러 가려 하는데, 대명과 강촌 어디가 좋은지 모르겠네요.
검색해보니,
강촌은 사람이 적은 반면 슬로프가 넘 단조롭다? 짧다?
대명은 사람이 많은 반면 슬로프가 좋다?
이 정도 밖에 안 나오네요.
주간엔 어느 보드장이나 사람 많을꺼라 생각되는데,
질문1) 야간에도 대명 사람 많나요?
질문2) 강촌 슬로프가 그렇게 단조로운가요?
: 일행 중 1분이 스키 초절정고수(?)이며 강촌을 갔다 왔는데 단조롭다고 해서.. ^^;;
대명과 강촌 어떤 곳이 더 좋은 지 알려주세요.
P.S) 카드 할인 말고는 더 할인 많이 되는 방법은 없나요?
그래도 대명이 나을듯 싶습니다. 야간엔 그래도 탈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