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ㅋ ㅑ ㅋ ㅑ..점뉘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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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장비 사용기는 너무나도 많이 올라왔기에 조금 다른면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제 장비중 가장 핵심을 이루는 데크 바로 00-01 발란스 157.5 입니다.
스탠스 거리(중심~중심) 써있는대로 53.5cm 이구요
유효 엣지 길이 122.5 cm 이고요 허리는 25.2cm 람뉘다~ ^_^;
버튼 디자이너들의 장삿속이 보이죠? three-all 이라고 하나요? 디스크 연결
나사가 3개짜리죠..
오래 타서 죽었겠지만 현재 저의 캠버 높이는 0.6 cm 입니다..ㅋㅋ
노즈 높이는 5.6 테일높이는 5.2 더라구요...
하드함 & 유연성 테스트입니다.. (저희 형이 참조 출현 했습니다ㅋㅋㅋㅋ)
자..다음은 00-01 미션 M 입니다
아까 데크와 딱 들어맞죠? 누가 뭐라해도 버튼 데크엔 버튼 바인딩이
최고의 궁합입니다. 으히~ ^_^
그림으로 설명하긋씨미다~ ㅋ ㅑ ㅋ ㅑ..
부츠에도 저런 부분이 있죠..
바인딩을 푸를때....
00-01에선 미션 스트랩이 천..이었답니다.. 제가 쓸때는 가죽 스트랩보단
천이 잘 맞아서 무척 마음에 듭니다. 발을 편안하게 감싸주는 역할이죠..
00-01 존 (US 8.5) 임다~
그쵸? 바인딩과 딱 들어맞게 되어있죠? ㅡㅡ; 버튼나쁜 싀키들...ㅋㅋ
이너 입니다.. 끈이 없어서 안좋겠다고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제발에는 딱!!! 맞아서 발을 잘 잡아주네요.. (좀 빨아야겠죠? ^_^;;;;;;)
역시 버튼바인딩과 버튼 부츠의 조합...아주 좋죠? ㅡ.,ㅡ 역시나 상사꾼들...
자..~!! 이것이 대박!! 하이바~
별볼일 없는 장갑 ㅡㅡ;;;;;
정말 평범하면서도 대중적인 오클리 A프래임이죠? ㅋ_ㅋ
자.. 그다지 많이 안뜹니다..ㅋ ㅑ ㅋ ㅑ..
그냥 전등을 봤을때와.......
고글을 대고 봤을때....ㅋㅋㅋ 안쪽렌즈에 기스가 너무 많아서리...
올해의 저의 고글 입니다~~ 음헤헤헤헤헤....
비록 꽁짜로 얻은거지만 정말정말 만족스러운 가방 입니다..많이 들어가고요
들고다니기도 편리하고.. 보드 보호기능도 뛰어나고... ^_^;; 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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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부턴 친구 장비 입니다. 제가 이거 구해주느라고... ㅡ.,ㅡ;;
싸면서도 좋죠?
이것도 정말정말 쌉니다..기능도 좋은듯 하고요... 만족 만족..
ㅡㅡ;;;;;;;;;;;;;;;;;;;
아..작년에 이걸 구하기 위해 얼마나 오랜시간을 투자했었던가.. ㅜㅡ 못구함
장갑이구요..
ㄷ ㅐ ㅂ ㅏ ~악..이죠 ㅡ.,ㅡ;; 진짜..나도 요거 살까..?
이것도..정말 저렴하고...좋죠..... ㅜㅡ 저도 살까..생각중임다.
난장스님의 형수님께서 사용하시던 옷입니다.. 친구와 사이즈가 딱..맞아서
구입했죠... 힙합스타일이 아니라서..힙합스타일 아니겠지만..그래도
조그마한 애라서리..ㅋ_ㅋ 귀엽겠죠? ^_^;;
911에서 3만냥이나 주고 보드백을 사버렸습니다..친구꺼.. ^_^;
여태까지 제가 찍었던 장비들 총 망라입니다.... ^_^ 아..힘드네요..ㅋㅋ
자자..보드를 타다보면 이런것도 할수 있고...
이장면이 연출되겠죠? ^_^;;;;
ㅡ.,ㅡ 많은 코멘트 부탁드립니다 ㅋ ㅑ ㅋ 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