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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1 13:18:14 *.38.45.172
2022.02.11 13:49:50 *.111.3.12
2022.02.11 13:19:38 *.26.154.214
차에 항상 예비용 가지고 다녀야합니다 ㅋㅋ
2022.02.11 13:50:37 *.111.3.12
2022.02.11 13:20:20 *.120.20.14
저는 올 시즌초에 다른거 다 챙기고 부츠만 두고와서 부츠만 렌탈했었네요 ㅎㅎ
2022.02.11 13:50:59 *.111.3.12
2022.02.11 13:27:05 *.179.31.18
ㅋㅋ 캠핑 좀 다녀보시면 스키장 준비물은 껌이 될겁니다ㅋㅋ
전에 강원도에 캠핑 가는데 전기요 두고 가서 영하 2도에 난로, 전기요 없이 옷 다 껴입고 잤었네요.
2022.02.11 13:36:56 *.253.98.18
헐ㅋㅋㅋㅋ 아 지나고나면 엄청난 추억이 될 것 같네요..
2022.02.11 13:52:33 *.111.3.12
2022.02.11 13:51:15 *.111.3.12
2022.02.11 14:26:20 *.255.102.198
저도.... 원래 보드장비 챙기는거 개빡세다 생각하다가 제작년부터 캠핑도 하는데 진짜
너무 가볍네요 보드타러 갈때는....
보드장 근처에서 캠핑하다가 다음날 아침 보드타러 가야지~ 하고 데크까지 다 챙기니까...
차에 다 안들어가더군요;;;;ㅜㅜㅜ
2022.02.11 14:29:35 *.111.3.12
2022.02.11 13:27:19 *.209.36.195
전 부츠 놓고 하이원 원정을 갔드랬죠,,,,
2022.02.11 13:52:12 *.111.3.12
2022.02.11 13:50:10 *.38.17.65
저는 캠핑과 보딩을 같은 주말에 한적이 있었는데, 바인딩 해체시켜 놓고 그냥 왔었네요 ....ㅋㅋ
2022.02.11 13:51:56 *.111.3.12
2022.02.11 13:53:22 *.109.156.109
이참에 하의실종..
마침 오늘 날씨도 따땃하고 하니..
ㅎㅎㅎ
2022.02.11 14:00:38 *.111.3.12
2022.02.11 13:56:37 *.251.174.237
이참에 렌탈의 레트로적 감성을 느껴보시죠
2022.02.11 14:01:01 *.111.3.12
2022.02.11 16:53:45 *.38.74.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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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1 18:24:43 *.93.203.80
부츠 두고 멍하니 슬롭만 바라보다 왔던 때가 생각나네요...ㅎㅎ
2022.02.11 18:55:35 *.11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