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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회사 마친 후 시원하게 타고픈 마음이 생겨 양지에 다녀왔다
물론 덕분에 집에는 10시 경에 귀가 하였음
1.설질: 부드럽고 미세한 느낌의 설질임, 강원도권 보다 약하지만 엣지소리 나지 않고 스르르
잘도 미끄러진다 ^^
오렌지는 A, 블루도 A 뭐 좋~~~다
2.대기시간: 뭐 양지스럽게 기다려도 10초~20초 내외, 가끔 단체 10~20명 줄서서 타시는데
그닥 신경쓰이지 않는다 한창 시즌 지산에 비교하면 좋다 ^^
3.날씨: 영하4도라 하지만, 바람이 불지 않고, 최근에 워낙 추운날이 많았던 탓에
춥지않다, 후드티입고 타도 무방 ^^
4.파크: 25일 챌리지 쪽에서 탓는데, 작은 키커 하나 보이지 않는다
언제쯤 파크가 조성 될련지....
하여간 12월 시즌권 사서 정말 많이 탔다~~!! ^^ 8만원에 이정도로 즐겁게 탔으니
기존 시즌권자에게 미안할 정도임 ^^;;;
챌린지 플러스 오픈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