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희안한 댓글들...

조회 수 759 추천 수 0 2010.12.30 05:44:22

 

 ' 99% aaa인데  예의?는  100%인 나라 이건 뭔가.....

언제부터 스미골을 가려왔는가....

앞사람은 뭐가되니????

앞의 시아버지..

앞의 시아주버니

앞의 교수님은 뭐가되니....

목티입고 가리는 센스는 또 뭐니?

언제부터 , 어디서 그런걸 배워가지고....

백상? 대종? '

 

http://www.hungryboarder.com/Move/4892368  여기 달린 댓글인데 이게 무슨 뜻인지 ;;

 

최근에 자게든 펀게든 기문이던 아무리 읽어봐도 무슨 의민지 알 수 없는 글들이

종종 올라오던데 희안하네요.

 

나라가 뒤숭숭하긴 한건지 아님 내가 이해력이 딸리는 건지...

 

 

엮인글 :

불꽃싸닥션

2010.12.30 05:56:46
*.106.128.157

먼가하고 가봤더니
여기 난독증 환자 1인 추가요

인3

2010.12.30 06:02:51
*.133.42.191

마약하는 사람인듯.

58.143

2010.12.30 06:32:16
*.143.122.95

ㅋㅋㅋㅋㅋㅋㅋ

 

그 유명한 ip 58.143.213.79 잖아요 ㅋㅋㅋㅋㅋ 

인3

2010.12.30 06:38:27
*.133.42.191

ㄷㄷ 윗님  아이피가 똑같아요.

 

이중인격? ㄷㄷ

원후

2010.12.30 06:59:47
*.227.161.64

여배우들이....가슴 파일 드레스 입고 손으로 가리고 인사하는걸 두고 하는소리 같은데용???
앞사람드립은 뭔소린지;;;;

드림™

2010.12.30 07:11:07
*.192.163.138

' 99% aaa인데  예의?는  100%인 나라 이건 뭔가.....

언제부터 스미골을 가려왔는가.... '

 

이제 뭔소린지 좀 알아듣겠네요.

김똘

2010.12.30 07:11:40
*.6.162.33

추천
1
비추천
0

58.143.......상당히 독특한 인물이죠....그동안 관찰한 바에 의하면...

 

1.자게에서 어법에 안 맞는 이상한글 싸질러놓기....

 

   - 정신상태가 이상한건지, 번역기로 돌린건지 대관절 뭔소리를 하는지 몰겠음.

   - 시사에 관심은 많은거 같으나, 주로 티비 드라마를 많이 보는듯..

 

2.기문답에서 시덥잖은 질문하기...

 

   - GM대우 차량에 대한 비난이 주류 (라세티 타면 챙피하지 않은가요? 등등..)

   - 그 이전엔 빈폴도 명품인가요..등의 질문글 올림...

 

3.결론 : 알수 없는 인물임(사람이 아닌, 인공지능일지도...혹시 슨셈이 보낸 자객????)

 

이상 보고 끝...

슈팅~☆

2010.12.30 07:27:39
*.103.83.39

여기도 난독증 환자 1명이요..ㅠ

ㅋㅌ

2010.12.30 08:01:50
*.118.144.4

54.143은 그냥 상대안해주는게 상책임.....

 

대놓고 또라이

키엔

2010.12.30 09:14:07
*.205.3.195

저도 난독증 1인요...ㅠ.ㅡ

맛있는인생

2010.12.30 10:01:48
*.127.31.79

무슨 말씀이신지 알듯말듯. 

 

근데 희한한이 맞는 거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2] Rider 2017-03-14 43 314271
10778 대명셔틀 인기 만빵이네요 ㄷㄷㄷ [3] 단팥의앙금술사 2010-12-30   1038
10777 셔틀타려고 오는데... [4] 마키아벨리 2010-12-30   478
10776 일땔쳤는데.... [1] 으쿄랴라 2010-12-30   460
10775 중국가서 술자리에서 하는 술먹기 게임 하나 배워왔어요 [13] NExT4EvER 2010-12-30   3989
10774 그냥 무심코 검색중에 알게된 슨새임의 흔적들;; [1] STmania 2010-12-30   702
10773 아으.. 4번 갈비뼈 골절 진단.. [8] 나도달린다㉿ 2010-12-30   4684
10772 저리가십쇼 [4] ☆냐옹☆ 2010-12-30   450
10771 인생의 한부분을 바꿔놓은 책 [28] 슭훗 2010-12-30   922
10770 퇴근하고 범계들렸다가 중앙공원 익팍 ㄱㄱㄱㄱ [6] Limzi 2010-12-30   816
10769 부럽씀다ㅠㅠ [3] ☆냐옹☆ 2010-12-30   325
10768 난감한 소개팅 주선 [11] Gatsby 2010-12-30   1031
10767 오늘밤도 보드장은 휘팍 [11] vector 2010-12-30   560
10766 하이원 아폴로 4, 6 코스 분류? [4] 하누:) 2010-12-30   722
10765 신기한일 + 슬픈일 [24] 흑옵 2010-12-30   851
10764 오늘은 월중 최장근무를.. [6] moo. 2010-12-30   380
10763 난 누군가? 여긴 어딘가? [3] 막시무쓰 2010-12-30   364
10762 비싼 가스비..................... [32] Gatsby 2010-12-30   1253
10761 많아지는 숙제....ㅎㅎ [11] 귀신고래 2010-12-31   470
10760 15살 연상남과 연애하고 있습니다. 이제 마지막 부모님 허락만 남... [32] 지수냥 2010-12-30   6208
10759 몸고생 맘고생 겪었던 개츠비 입니다. [19] Gatsby 2010-12-30   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