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크는 우리나라에는 많이 알려지지않은 Red-Air의 LSD구여.....
바인딩과 부츠는 노쓰 APX7/드레이크 MTX샀다가....바꿨어여^^
부츠 바인딩 모두 살로몬껄루다가 바꿨어여....좀 무리해쪄...
모델은 SPX Carbon바인딩과 말라뮤트가 정식 수입이 안된관계루
Preface(살로몬)으로 바꿨습니다.....바꾼이유는 부츠 신어보구 뽕갔습니다
살로몬부츠가 비싼만큼 제값을 하는것 같네여....이너좋구 하드하구
가장 좋았던건 발이 굉장이 편하다는거....짱입니다....글구 제 장비중
가장 맘에드는것은 바인딩입니다....아시져 SPX Carbon 살먼의 최상급
바인딩으로 버튼의 C14를 살려다가 이넘으로 샀져....멋있구 부츠와 호환성이
아주 끝장이더라구여....언능 시즌 open만 기둘리고 있어여....참 데크 것두
넘 머쪄여....^^
난 내 SDR 사랑할고야~ 내일 꼭 가야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