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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손톱 대신 엣지 상태 체크하는 플라스틱 막대로 경도가 유사한가 봅니다.

사진처럼 깍아지면 구태여 엣징 할 필요 없다네요..  토 힐  노즈 허리 테일 군데 군데 다를 수 있습니다. 

불필요한 엣징 작업은 돈만 듭니다.  엣징 작업 갔다온 보드 시술 전후 차이도 확인 되겠네요..

  가격은 8불 정도 합니다.   tognar.com   전혀 광고 아닙니다. 예민한 분들 갈등 해소해 드리려구요..이전의 저처럼요.,.

   실시 긁어보면 한 시즌당 1번 할까 말까 합니다. ( 시즌당 평균 20-30일 주행시 )


lusenski

2022.02.25 15:21:56
*.142.250.37

엣징보다 왁싱이죠   

guycool

2022.02.25 15:57:57
*.30.118.207

 맞아요 다들 엣징에 너무 관심을 기울이는 듯해서 올려 봅니다.  울나라 빙판이어서 일지도..

심장이통통

2022.02.25 16:38:57
*.111.3.190

상주해서 주구장창 타시는 분들 아니면 저렴한 다야몬드스톤으로 버만 제거하고 시즌 1번 정도만 해도 탈만한것 같습니다.

GrizzLy

2022.02.25 19:06:52
*.32.65.108

좋은 아이템이네요

타는 환경과 목적에 따라 다른듯 합니다

프리라이딩 하면서 눈 골라 먹으면서 다닐 수 있으면 예민하게 안해도 되고

게이트 같이 타던 자리 계속 타야하면 심리적 안정 감을 위해서라도 날카롭게 유지 해야하고요 ㅎ

꿈꾸는자요셉

2022.12.14 09:21:31
*.38.18.82

검색하다보니 튜닝 스틱에 대한 글이 있었네요.
보유중인 튜닝용품 중 하나인데 손끝 감각을 주로 사용하니 사용 빈도가 거의 없습니다.
참고로 스틱이 깎이는 정도와 소리로 엣지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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