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오늘이랑 내일이랑 휴가예여~~ 그래서 4일간 쉬어요~~ㅇㅎㅎㅎ

 

신랑도 잠시 후 11시면 일 끝나고 들어온다고 하공..ㅋㅋㅋ 

 

이번주도 평일 낮보딩~~~ 유후~~~

 

다른때는 아들램땜시 교대로 타서 늘 솔로보딩이였는데.. 오늘은 어린이집에도 갔겠다.. 신랑이랑 둘이 간만에 커플보딩~~~

 

신랑이랑 오랜만에 같이 탄다생각하니.... 연애하는 기분이 들어서..괜히 설레는데요..ㅇㅎㅎ

 

 

 

 

 

엮인글 :

깡통팩

2010.12.30 10:27:16
*.218.112.140

이용안내에... 자랑글은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요 문구를 넣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젠장.. ㅠㅠ

 

겁나 부럽다 ㅠㅠ

hypocrite

2010.12.30 10:28:45
*.234.225.34

부럽긔..ㅠ

카레맛지티

2010.12.30 10:30:01
*.137.88.45

부럽 부럽 부럽 부럽 부럽 부럽 부럽 부럽 부럽 부럽 부럽 부럽!!ㅠㅠ

회원정보보기

2010.12.30 10:44:18
*.171.82.66

아 이분 경고 백만개!!

쿠로란스

2010.12.30 10:46:03
*.151.163.88

환전부러운 ㅠㅠ

친절한민자씨

2010.12.30 10:46:47
*.88.183.249

부럽다 울오빤 쉬고 난 일하고 ㅜㅜ

져니~*

2010.12.30 10:51:20
*.128.9.214

로긴 안하고 이러심 곤란하십니다 ㅡㅡ^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5] Rider 2017-03-14 43 320731
10654 스노우타이어~~ㅠㅠ [21] 아롱이사랑 2010-12-30   763
10653 사도 사도 없어지는 것.... [18] 아쿵 2010-12-30   425
10652 저에게도 이런 댓글이 달렸으면 좋겠어요~ file [41] 씻으면원빈 2010-12-30   862
10651 그녀는 제가 쪽 팔리데요.. [21] 생존아이큐200 2010-12-30   1231
10650 성우 출격중 [5] 세인트 카사... 2010-12-30   410
10649 14일동안 휴가 알차게보내는방법......어려워요.. [6] 쏘세지반찬 2010-12-30   503
10648 웃어야 할지 울어야할지.. [10] 쿠로란스 2010-12-30   416
10647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쭈욱... [1] 노랑신 2010-12-30   386
10646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6] 워렁 2010-12-30   358
» 오늘 부터 4일동안 쉬어요~~ㅇㅎㅎ [7] ^^ 2010-12-30   401
10644 오래간만에 글을 써봅니다. [2] 타입원게이트 2010-12-30   385
10643 손목 보호대가 부러졌어요 [5] NExT4EvER 2010-12-30   620
10642 nothing better 의 엄마의 논평 [6] 수술보더 2010-12-30   668
10641 하룻동안 전화기를 꺼놓고 있었다.!!!!! [6] 깡통팩 2010-12-30   437
10640 헝글에는 계몽운동가들이 많아요.. [24] 미똘_아키라 2010-12-30 1 761
10639 드디어 어떤 차를 살지 결정했습니다. [20] TIME. 2010-12-30   1119
10638 새해도 밝아오는 시점에서.. file [8] 수술보더 2010-12-30   418
10637 어제 대명....유령 커피!! [10] 1588-1515 2010-12-30   673
10636 또 한해가 가네요.. [4] 어리버리_94... 2010-12-30   386
10635 헝글에도 음주보딩 하시는분 많으신가요? [15] 풀뜯는멍멍이 2010-12-30   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