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헝글분들 처음 인사드립니다
보타남님 유튜브보다가 우연히 헝글을 알게되었네요
올해 2월에 입문해서 지산 2번 비발디 1번 갔다왔습니다
독학으로 이제 슬라이딩턴까지는 어찌어찌되는데
모든 취미가 시작할때 배우는단계가 제일 재미있을때인데
날이 풀리면서 시즌이 끝나가는게 느껴지니
2월에 입문한게 너무 아쉽단 생각이 드네요ㅠㅠㅠㅠㅠㅠ
총알 좀 모아서 개인장비도 구매하고 다음 시즌권도 생각해봐야겠습니다ㅎㅎ
헝글분들 남은 시즌 안보하시구 자주 출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