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명을 까 먹었네여~ 어흑~
뭐였더라??? 저번 씨즌에 산거였는데... 그때 당시... 쎄일해서...
99불 주고 산거 같네요,,, 그때 당시에 이월상품 아니였을까 싶네요~
착용감 좋구요... 무난합니다... 적당히 딱딱한거 같구요...
문제가... 부츠의 목이 너무 높은 편이라서...
저처럼... 장딴지 굵은 경우에는...
부츠의 맨 윗 목 부분이... 장딴지에 닿아서리...
부츠를 매기가 힘드네여...
조금만... 부츠 목이 짧아었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사진 올립니다... 그리고... 펜트하우스는 우정출연입니다...
이승희인줄 알고 샀다는 후문이... 재작년에 산건가???
표지만 올렸으니까 짤리진 않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