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이 작아서 센터링에는 문제가 없었는데 와 이게 잡아주는게 너무 꽉잡아주는게 죽겠더라구요.

엘헤페가 예전에 3~4년 유행했었는데요....

그때 사이즈 잘못사서....거의 못신었었어요..

사이즈 L밖에 없다고 해서 그냥 샀는데...

그때 당시 부츠가 말라뮤트 265mm..

그때는 대충 맞았는데..(어거지로요..)

부츠를 드라이버x 260으로 변경하니..

도저히 센터링이 안나오더라구요..

살로몬 퀀텀m사이즈도 센터링 

애매해서 잘 안써지고요..;;;; 

결국 플럭스xf만 5시즌째 주구장창..-_-;

엘헤페 정말 잘쪼여주지요...

그래서 토우라챗이 자주 망가지나봐요..

꽉꽉 조여서..;;

지금은 모델이 바뀌었더라구요. 엘헤페팔고 지금 바뀐게 더 편할까 생각도 되는데
이미 니덱 슈퍼메틱을 예판을 해놔서....포스는 반응이 살짝모자라고 엘헤페는 심하게 조여들고

슈퍼메틱마저 아프면 정말 멘붕올텐데...ㅠㅠ

슈퍼매틱은 너무 꽉조이면, 착용 불편하다고 하지 않나요?

갸는 걍 관광용으로....;;;ㅋㅋㅋ

저도 고민중입니다.. 아마 m으로 살거 같긴 해요..

관광용...이면 않되는데...플로우 NX2 제네시스 정도레벨은 되야 카빙할때 빠닥빠닥 말을 들을텐데요.

습관이 부츠에 딱붙을 정도로 조이는편이라 착용해봐야 하겠지만....불편하지만 않았으면 합니다. 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