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인저그로는 브랜드에서 하라는대로 하는편이라 좀 반대하는 편이지만, 본인의 스탠스가 있어서 저리 하는 경우가 있기는 합니다.
셋백이 길어지는 효과가 있기는 한데, 노즈의 라커는 이미 기존의 스탠스에서도 효과가 나오기 때문에 라커의 기능이 강해진다고 보기는 좀 힘들거같고, 노즈다이빙의 방지적 효과는 좋을것 같습니다.
위와 같이 옮겼을때 변화로~ 데크에 수직으로 섰을 때, 몸의 중심이 1cm 테일 쪽으로 이동합니다(셋백의 1cm 증가). 이 때문에 급경사에서 테일프레스가 좀더 용이해집니다. 하지만 반대로 노즈 쪽 하중은 옮기기 전에 비해 줄기 때문에, 완경사에서는 노즈 쪽을 누르기에 좀 더 신경을 써야 컨트롤이 용이해질겁니다.
셋백이 길어지는 효과가 있기는 한데, 노즈의 라커는 이미 기존의 스탠스에서도 효과가 나오기 때문에 라커의 기능이 강해진다고 보기는 좀 힘들거같고, 노즈다이빙의 방지적 효과는 좋을것 같습니다.
일반저그로 라이딩에서의 노즈의 길이가 길수록 적극적인 라이딩성에 좋긴하죠...
2. 스탠스가 좁을경우 당연히 조작성이 좋아져서 말씀하시는부분에 도움이 될수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