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웰팍 알파에 루지 도로 터놨네요.

눈이 저렇게 많은데ㅎㅎ

1646868314941.png

 

그래도 올시즌 나름대로 최선에 가까운 운영을 보여준 웰리이기에..

다음 시즌엔 파이프도 부활시켜주길 바라며ㅎㅎ


무당신선

2022.03.10 08:58:11
*.36.130.119

질척질척.......1ㅅ 지나갑니다 추천 꾸욱 ^^

山賊(산적)

2022.03.10 10:49:21
*.134.203.93

시즌말엔 질척여줘야 미련이 덜 남죠ㅎㅎ

렌드

2022.03.10 09:34:59
*.38.54.180

와...딱봐도 눈 겁나많네요

山賊(산적)

2022.03.10 10:50:57
*.134.203.93

아쉽지만 어쩌겠습니까.저마다의 사정이 있을테니..

웰팍에서 시즌권 3년차인 딸내미도 비시즌에 가서 루지랑 고카트 타는건 좋아하더라구요.그런거 생각하면 보더 입장만 생각할것도 아니고해서ㅋ

루민이

2022.03.10 10:37:27
*.26.154.214

사람이 아무도없는 슬로프 보면 괜히 우울해져서 안보려고하는데 ㅜㅜ 자꾸보게되요 

山賊(산적)

2022.03.10 10:51:34
*.134.203.93

벌써 헝글게시판에 새 글이 안올라오기 시작했네요ㅎㅎㅎ

켄신7

2022.03.10 11:12:08
*.180.182.4

파이프 장비 판걸로 알고 있습니다. 파이프는 앞으로 보기힘들듯요

山賊(산적)

2022.03.10 11:34:15
*.134.203.93

저런..정말 추억속의 파이프로 남겠네요.ㅜㅜ

오른쪽턴

2022.03.10 15:59:27
*.230.146.27

어디 누구에게 팔았을까요? 국내에는 수요가 없으니 해외로 ? 

오른쪽턴

2022.03.10 16:02:27
*.230.146.27

하프파이프는 해외에서도 이제 흔한 시설이 아니게 된 것 같습니다. 

 

제가 잠시 스위스에 와 있는데, 얼마 전에 주니어 선수권을 한 Leysin에 하프파이프가 있다고 하는데 못 가 봤고, 총연장 600km의 Portes du Soleil 지역에 파이프가 하나도 없습니다. 파크야 여기저기 있지만... 

 

그 외에도 여기 저기 가 봤지만, 하프파이프는 못 봤습니다. 

山賊(산적)

2022.03.10 16:10:37
*.101.192.62

그정도인가요;;
국내의 문제만은 아닌거군요ㅋ

오른쪽턴

2022.03.12 03:05:05
*.230.158.58

동네마다 다를테지만, 하프파이프가 진입장벽이 높은 반면 유지관리하기는 어렵다보니 그런 게 아닐까 싶습니다. 

 

일단 젊은 스노보더가 매우 적어졌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1] Rider 2017-03-14 43 232196
212654 아파트 주차장에서 중고 스노보드 거래 현장 목격담. file [5] GATSBY 2022-03-11 1 2640
212653 휘발유 1960원??ㅠㅠ러시아 네놈들ㅠㅠ [7] 네브랜드 2022-03-11   1752
212652 스텝온 바인딩 DIY(하이백 빼기) [4] 포보스 2022-03-11 1 940
212651 모글 타는 보더님들 신기해요. ㅎ [14] 뽀루쿠보겐 2022-03-11 4 1252
212650 지산 리프트 600회 달성했네요 file [17] 퀵고스트(실... 2022-03-11 6 563
212649 22/23 버튼 바인딩 제네시스X 단종이라고하네요.. [3] 케이준보드타요 2022-03-11   1098
212648 오랜만에 나눔 (언바인드 아노락) (마감) file [31] Gazette 2022-03-11 31 658
212647 휘팍 사고 키위슬로프 2/26 토 사고 목격자 찾습니다 (사례비 드림) 살길 2022-03-11   941
212646 골프를 치기 시작하면서 스노보드에 대한 새로운 고찰 [39] GATSBY 2022-03-11 6 1949
212645 12년 3월 18일 file [5] 잘몰러유 2022-03-11 2 694
212644 매 시즌 초장거리 운전을 경험하며,, [58] 도넥타는토마스 2022-03-11 6 1662
212643 베어스타운 ..사이트맵...피스랩과 스키 보드 아예 빠져버렸네요.. [14] 무당신선 2022-03-11   1749
212642 윈디의 희망고문;; file [19] 山賊(산적) 2022-03-11 1 1692
212641 3월11일 금요일 출석부 [53] 둔내너구리 2022-03-11 8 278
212640 벼도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데.. [11] 날아라재영이 2022-03-10 7 1876
212639 빕 바지의 용도 [4] guycool 2022-03-10   1010
212638 데크 구입할때 피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부류 [20] 위례초보 2022-03-10 5 2147
212637 우왕 현장 스케치 file [6] 빨뚜 2022-03-10 4 1685
212636 인생 2번째 신차가 옵니다. [15] 소리조각 2022-03-10 11 1691
212635 지산 오후 성수기느낌과 떨어진 카드 file [12] 퀵고스트(실... 2022-03-10 2 1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