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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일주일에 두세번씩 들뜬 가슴진정시키면서
퇴근후에 보드장 가고... 그 일상이 없어지니 퇴근하고 너무 무력하네요 ㅜㅜ
퇴근하고 할만한 운동을 찾아도 보드만한 운동두 없고...
게임도 재미없고 죽겟네요...ㅜ.ㅜ
예판 하는거만 맨날 보고 또보고 보고 또보고 하고 있네요...ㅜ.ㅜ
2022.03.16 23:45:06 *.167.91.227
3~4월이 제일 무기력.. ㅠ
2022.03.17 00:01:54 *.111.1.116
2022.03.17 01:11:55 *.235.10.85
2022.03.17 01:17:40 *.198.149.191
2022.03.17 01:36:05 *.36.138.13
2022.03.17 08:45:13 *.77.2.208
벚꽃 피면 미처버리겠더라고요ㅋ
2022.03.17 08:54:11 *.80.139.1
2022.03.17 10:17:32 *.7.28.244
2022.03.17 12:59:09 *.225.222.71
정녕 평속 30이 샤방 라이딩인건가요??
저는 27만 넘어가도 피맛 나던데요....ㅎㅎ
2022.03.17 13:00:18 *.7.28.244
2022.03.17 13:08:14 *.7.28.244
2022.03.17 21:16:00 *.255.102.198
저도 옛날엔 자전거 탓는데 자전거 겨울에 도둑맞고
시즌 영향받고 싶지 않아서 신경 안썻더니 더한거같아요...
2022.03.17 10:20:23 *.108.108.254
취미는다른취미로잊는게 좋습니다.ㅋㅋㅋ
2022.03.17 10:25:38 *.36.159.110
2022.03.17 10:27:06 *.131.159.86
그래서 최근 몇시즌은 음악감상을햇다가 올해는 서핑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서핑 관련 영상보니 유명 보더분들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아. 이형이 왜 여기서나와~~~ 이런거!!!
2022.03.17 10:55:29 *.245.53.81
다시 몸을 만듭니다.
나이가 있는지라 비시즌에 열심히 일주일에 2~3회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을 병행하여
12월를 기다리지요.. 생각같아서는 여름에 뉴질랜드로 원정을 가곤 싶지만 생각만큼 싶지 않고
코로나로 셧다운 되면서 이마져 어려워졌네요. 떨어지는 벚꽃잎을 보며 눈이라 생각하곤 합니다.
2022.03.17 10:57:07 *.26.154.214
이번이 마지막이다...해서 맨날 가다가 이젠 맘편히 집에서 쉽니다....ㅋㅋㅋ
2022.03.17 11:49:35 *.149.12.232
등산 추천합니다.
리프트의 소중함을 온 몸으로 느껴 보아요 ㅋㅋ
2022.03.17 13:59:07 *.206.240.80
평일 오땡러인데 아주 죽겠습니다..ㅜㅜ
2022.03.17 16:47:37 *.15.155.1
스켑타보세요 재미져유 ㅎㅂㅎ
전 카버타는데 잼남돠
2022.03.17 19:51:40 *.62.178.102
2022.03.18 19:33:37 *.232.15.182
3~4월이 제일 무기력..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