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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시즌 어쩌다가 평행대회전대회에 해머보드로 한번 참가를 했습니다.
물론 예선 광탈을 했습니다.
게이트만 전문적으로 연습하시는 분들이 엄청 많은것도 처음 알았고 기록차이가 많이 나서
엄청 부끄러웠네요.
그래서 다시는 대회 참가 안 할려고 했는데 슬로프에서 라이딩 하는것과는 또 다른
기문 통과하는 짜릿함이 계속 생각이 나서 다음시즌에는 게이트를 한번 배워볼까 생각중입니다.
그런데 기문과 기문 사이 간격이 생각보다 엄청 넓더라고요.
그래서 헤머데크로 기문을 통과할때 속도가 많이 나는데 기문 간격은 넓으니 카빙이 안되고 슬립이 나던데
잘타시는 분들은 빠른속도에 카빙으로 거침없이 내려가더라고요.
제가 실력이 한참 부족한것이 100% 맞긴한데
잘타는 사람 기준으로 본다면
게이트 탈때는 잘 말리는 일본데크가 좋은가요?
아니면 직진성이 좋은 티탄이 들어간 유럽데크로 연습을 많이 하는게 좋은지
아니면 보드크로스전용 데크가 유리한지 알 수 있을까요?
네 연습을 많이 해야겠어요.^^
아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엄청 긴 보드로 타야 되는군요. 감사힙니다.
직빨이 중요하군요. 감사합니다.^^
완전히 새로 배워야되는군요.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는 초딩이 타는거 보면......충분한 연습이 정답인거 같습니다 물론 게이트에 유리한 데크는 있겠으나 충분한 연습이 있으면 어느 데크를 던져줘도 잘 타더라고요 ㅎㅎㅎㅎ 익숙한 데크로 꾸준한 연습하시는게 좋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