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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7 15:44:34 *.7.46.41
2022.08.27 15:50:43 *.38.48.214
2022.08.27 17:30:43 *.252.38.10
저도 하이백 힌지의 내구성이 걱정 되더군요. 거친 상황에서 발로 밟는 힘을 견뎌야 하는 구조라...
예전 플로어 바인딩 초기에 플라스틱 핀이 부러진 사건이 있어서 조심하게 됩니다.
결국 금속핀을 무상으로 보내주기는 했지만, 그때까지 맘고생 한 것이 떠올라서요.
2022.08.28 07:04:40 *.148.174.173
그러네요. 하이백이 뒤 열린상태에서 밟으면? 매우 취약한 시점일듯 합니다.
2022.08.27 18:10:19 *.218.71.189
저도 예판 넣고 기다리는데 유툽 리뷰 영상들 보니 플라스틱레버가 얼어붙은 것인지 힐컵파츠가 얼어붙은건지 잘 탈착이 안되는 게 보이긴 하던뎈. 그냥 적응이 좀 필요한건지 나와보면 알겠죠!
2022.08.28 07:02:34 *.148.174.173
감사합니다. 저도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아무래도 1-2년 더 사용자분들의 말씀을 듣고 결정해야 할듯합니다.
2022.08.28 01:25:40 *.30.18.24
조금 오래 쓴 유럽 테스터 얘기 중 힐컵이 너무 두꺼워서(?) 힐카빙 시 걸리더란 말... 하이백 뒤로 재끼고 스케이팅 하다가 뒷발에 걸려서 뒹굴... 정도가 눈에 띄였습니다.
2022.08.28 07:01:09 *.148.174.173
그런 문제도 생기겠네요.. 감사합니다.
2022.08.28 22:45:07 *.120.46.103
구조가 복잡해질수록 내구성이나 문제가 될만한 부분도 늘어나게되는 편이죠.
매력적인 제품이긴 하지만 선발대가 있다면 내구성 부분은 한번 피드백을 보고 사야 하는 제품 일 것 같긴 합니다.
2022.08.29 08:52:02 *.39.209.172
맞습니다. 전적으로 동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