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L....
저의 시그니쳐 색인 남색....
아...이미 발견해 버린 멋진 남색 상판..

프리라이드 보드로서 야생마 같이 야산에서 놀기용 인가 봅니다.
드물게 보는 스티프 강도 very stiiff !!! 알파인 보드 정도되나요?
허리도 잘록한 편이라 저의 작은 편인 발도 유혹하네요..
OTL
이건 분명 막강한 태글이여..ㅠㅠ
추가 요 ) 모양은 소위 해머 스타일 비슷하지만
표명대로 프리라이드 보드 태생이라면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의 턴 만들기 위한 장비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