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장비 구입하여 2박 3일 기분 좋~게 휘팍갔다왔는데요,
다음에 한 2-3주 있어야 또 갈 수 있을 듯 한데 그 동안,
1) 햇빛 잘 안드는 방에 물기 잘 닦아서 벽에 세워 놓으면 될까요?
그냥 햇빛 잘 드는 베란다에 세워 놓는게 나을까요?
2) 바인딩은 분리를 해서 보관해야 하나요?
3) 이 외에 다음 출격까지 보관/관리상 주의 사항은 없나요?
실력에 맞지않게 너무 비싼 장비를 구입하니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ㅡ.,-
고수님들의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냥 물기만 닦아서 세워두면 됩니다.. 바인딩까지 풀필요는 없어요..
햇빛잘드는 곳에 두시면 데크 탑이 변색될수도 있으니 보드백에 넣어서 그냥 세워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