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권을 팔기 시작하고
이제 시즌이 70일 후 시작이라고 생각하는데
(12월 중순은 되어야 슬로프가 어느 정도 열리나 ㅋㅋ)
1년차 멋모르고 대명 인파 인파... 가끔 용평(등골이 ㅋㅋ)
2년차 스타힐 ㅠㅠ 왜 없어진 거야!!
3년차 웰리 - 이런 천국이 없다
올해는 흠 x4인데.
99% 주말 또는 연휴 이용해서 당일치기 또는 숙박이라
콘도 잡기도 수월한 웰리가 짱인데 x4로 가격이 오르고
작년에 맛들인 락커 추가 9만원 ㅠㅠ
(X4 구입하면 올해는 구입 pass)
(토요일 웰리가고 용평 숙박 저렴하게 잡히면 용평 넘어가서
일요일 실컷 타고 서울 복귀..)
- 이것도 작년 용평 줄서기 인원 보니 ㅎㅎ 그냥 웰리 연속 숙박 ㅋㅋ
애들2 데리고 다니는 것도 추억인데..
결국 시즌권 70잡고 생각해야 할 듯 작년에는
45정도에 락커였는데 ㅋㅋ
작년과 달라진 것은 전기차 영입으로 기름값이 준다는 것!
뻔한 답을 알고 있는데..(곤지암은 경치가 ㅠㅠ 몇번 타면 지겨움)
힐링위주로 타는 주말 이용객으로서 이제 그만 고만하고
그냥 x4 야놀자! (부들부들), 믿는다 G마켓..
또한
결국은 그므냥 더 벌어서 쓰자.
레포츠는 돈이 바탕이 안되면 해결이 안됨 ㅠㅠ
Ps. 스키 3대 쉽게 옮기는 접이식 손수레 없나요...
그 경치 좋다는 무주 할인 리프트권 꼭 나눔을...